의심과 갈등 안에 소망이 있다.
기도를 하지만 하나님은 멀리 있는 것 같고 성경을 보지만 말씀이 무미건조하고...눈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고통이 있을까? 유혹은 뿌리칠 수 없는 것인가? 내가 죄 사함을 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왜 여전히 죄의식을 느껴야 하나?
이 책은 이러한 의문들을 해결해 주기 위해 쓰여졌다. 영적 여정에서 다가오는 이러한 의심과 갈등이 한 차원 높은 믿음의 성숙을 가져온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의문과 갈등 심지어 불신에 대해 적나라하고도 정직한 드러내기에서 출발한다. 하나님을 향한 갈증 또한 이 책에서 시작 될 것이다. 인간이 의심을 벗어나는 길은 오직 한 가지 예수님 앞에 드러내 놓는 것이다.
하나님이 실재하신지 의심스럽다
그리스도인이 될 때 특별한 감정의 변화가 없다
유혹은 때때로 너무 강해서 물리칠 수 없다
하나님이 용서하셨다 해도 항상 죄책감이 있다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성경이 무미건조하게 여겨질 때가 있다
교회의 위선자들을 참을 수 없다
완벽한 그리스도인을 보면 자신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있는것처럼 느껴진다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고난을 허락하신다
당신은 당신에게 맞지 않는 규칙들을 따라야만 한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다는 것은 어렵다
의심이 항상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의심하는 사람들을 위한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