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믿는데 예수는 모른다?
이 책은 예수의 생애를 현장 체험하도록 시간 순서대로 성형(成形)해 놓은 책입니다.
우선 아무데나 펼쳐서 1/4 페이지만 읽어보십시오.
단, 마음을 날카롭게 곤두세우고 정직하게 집중해 보십시오. 정독하는 사이, 생리현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침이 고이는……
그렇게 예수가 보이면 비로소 교회가 보이고 편지들이 보입니다.
신약성경
이 방법으로 읽기 시작해 보십시오. 3D로 보입니다.
현장에 서 있었던 것 같은 유사 체험!
그 경험을 해 본 사람은 증인입니다.
술 권하는 사회,
이단들의 극성에 성경공부도 조심스런 이 시대에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자리 지키며 그러나 풀뿌리처럼 무섭게 뻗어나가는, 권서인(勸書人)이 되십시오.
勸書人 : 한국 초대 교회 때 성경을 권했던 무명의 그리스도인들을 칭하는 말
들어가는 글 신약에 들어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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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미주LA에 설립된 미주 두란노서원은 사도행전 19장 8-20절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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