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 무엇을 붙들고 살아야 평안을 누릴 수 있을까?
매일 아침 영원한 하나님 말씀으로 하루를 여는 365 캘린더
매일 한 구절의 말씀과 그 말씀으로 드리는 짧은 기도 문구
실용성을 갖춘 연말연시 선물용, 전도용 캘린더로 활용!
책상 한편을 멋지게 장식할 깔끔한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합니다.
매일 한 구절의 말씀과 짧은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그 하루가 모여 당신의 삶이 반석 위에 세워질 것입니다.
인생을 사는 일은 참 쉽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 동안 겪는 어려움은 때로 나의 잘못으로 벌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그저 환경에 의해 주어지기도 합니다.
더 기가 막히게도 불가항력적으로 모든 인류가 겪어야 하는 재난 앞에서는
더욱 무기력함을 느낍니다.
모든 것이 나쁜 쪽으로 변해가는 것과 같은 세상에서
무엇을 붙들고 살아야 평안을 누릴 수 있을까요?
이제 우리는 영원한 말씀을 더욱 붙들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중심에 놓고 기도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말씀 앞에 정직하듯 우리의 기도도 정직해야 합니다.
가식 없이 나 자신을 거울처럼 바라볼 수 있는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저자 서문 -
침대 옆 테이블에 놓인 한 구절의 말씀 그리고 짧은 기도.
365일 말씀과 함께 기도로 하루를 시작할 때,
당신의 하루가 변하고 인생이 변할 것입니다.
하루의 첫 시간, 단 1분이면,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캘린더는
한 구절의 말씀이 가르쳐 주시는 기도를 압축된 언어로 표현하여,
눈을 뜨자마자 하루를 시작하는 첫 마디를 하나님께 기도로 시작하도록 돕습니다.
말씀이 기도가 되게 하는 365기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는 생각의 흐름대로 쓴 기도문이 아니라,
말씀을 붙들고 드린 기도문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가 여러분을
말씀이 이끄는 하루,
말씀을 기억하며 채우는 하루,
변화된 인생으로 인도해 줄 것입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매일 아침 1분이라도 하나님을 갈망하며 기도로 시작하기 원하는 분
- 간구의 기도를 넘어 말씀이 깨우쳐 주시는 기도를 경험하기 원하는 분
- 더 깊은 기도를 경험하고 싶은 분
- 기도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막막한 분
- 기도해야 할지 막막한 분
- 삶에 지치고 마음이 너무 어려워 기도조차 하기 힘든 분
- 어려움을 겪는 가족 또는 지인에게 선물하기 원하는 분
1986년 미주LA에 설립된 미주 두란노서원은 사도행전 19장 8-20절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영업시간
Mon - Fri / 9:30a - 5:00p
Sat & Sun / Closed
Copyright Duranno America.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