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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트렌드2025

김도인   |   Nov 04, 2024
  • $44$30.8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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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 : 467쪽
  • 무게 : 760g
  • 출판사 : 글과길
  • ISBN : 9791198851123
  • 상태 : 주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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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책 소개


목회트렌드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목회는 시대와 깊은 연관성이 있다. 목회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목회를 하되 동시에 세상이 원하는 교회의 상을 정립하기 위해 시대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
『목회트렌드 2025』는 2025년 목회를 리더십, 여성, 문해력, 소그룹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목회자는 청중으로부터 신뢰를 얻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교회는 여성이 목회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야 한다. 문해력이 목회력(力)이라는 생각으로 문해력 향상에 힘써야 한다. 소그룹을 살면 교회가 살아나므로 청중이 소속되고 싶은 소그룹을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은 2025년 목회의 방향성, 통찰과 대안을 제시한다. 그러므로 목회자나 교회 리더가 읽고 목회의 답을 찾도록 돕는다.


* 책 속에서


p.12. 교회가 하나님께 올인하지 않으니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괴롭힌다.
p.54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목회자가 거의 없다.
p.98. 목회자가 창의적이려면 ‘자발적 외로움’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p.99. 신학만 공부함으로 동일한 사고를 하기 쉬운 목회자는 고착된 사고를 하지 않기 위해 이질적인 것들과 접촉할 기회를 잡아야 한다.
p.111. 목회자는 목회자 한 사람의 일로 끝나지 않는다. 한 사람의 목회자가 어떠한가에 따라서 그가 속한 공동체에 영향력이 흘러간다. 선한 영향력이든 악한 영향력이든 목회자는 그가 속한 공동체의 리더이므로 영향력이 흘러간다. 그래서 목회자 리더십에 주목해야 한다.
p.155. 리더는 모두를 데리고 갈 수는 없으나 모두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공동체 비전을 보여 주고, 그려 주어야 한다. 리더의 비전이 자기의 비전이 되도록 설득해야 한다. 이것이 리더의 영향력이다.
p.201. 목회자의 삶, 사역의 자리에서 권위주의는 죽고, 권위가 살아나야만 목회의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힌다.
p.231. 여성 리더십을 침체되어 가고 있는 교회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중요한 열쇠로 인식하는 시각이 필요하다.
p.243. 공부하는 여성은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으로 삶을 가꿔 나간다. 매일 똑같아 보이는 일상을 새롭게 보게 된다. 창의력을 갖게 된다.
p.257. 교회가 여성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환대는 바로 그녀의 잃어버린 정체성을 주님 안에서 다시 찾도록 돕는 것이다.
p.288. 교회는 여성 리더십을 세우기 위해 여성이 섬길 수 있는 영역에 대해서 제한을 두지 말아야 한다. 그동안 고전적으로 여성성에 입각한 손 대접, 봉사, 돌봄, 장식, 청소, 요리 등만이 아니라 교육, 강의, 모임인도, 교구 사역, 설교, 중요 사안 결정 등에 여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
p.303. 목회는 성경 읽기를 통해 세상을 더 잘 읽어 내는 일이다. 목회의 목적은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를 이해하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p.347. 목회자가 삶을 읽어 내는 시각을 갖게 된다면, 성도들의 아픔을 공감하게 될 것이다.
p.366. 한국교회에 대해 교인들이 말한다. “목사님! 한국교회를 버렸습니까?”
p.391. 건강한 소그룹을 세워야 한다. 소그룹을 건강하게 세우려면 먼저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p.403. 소그룹은 가족과 같은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라 가족이 되는 것이다. 소그룹을 가족이라 부르는 것은 가족처럼 삶을 나누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p.448. 한국교회는 사람들이 스스로 다가와 다시 찾는 교회여야 한다. 사람들이 다시 찾으려면 하나님께 만족을 드려야 하고 사람들에게도 만족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목차


추천사 2
프롤로그 9


1부. 2024년 회고 31
1. 브랜드 교회 33
2. 콘텐츠 교회 52
3. 소통하는 교회 68
4. 창의적 교회 86


2부. 2025년 전망 105
1장. Leadership Ministry 리더십이 탁월한 목회가 절실하다 107
1. 리더십 교체를 고민한다 109
2. 바통 터치의 리더십은 후임자의 자세가 관건이다 123
3. 당회 등 교회 운영의 묘가 중요하다 149
4. 목회자의 재정 관리는 세상과 달라야 한다 172
5. 시대가 원하는 목회자의 권위는 무엇인가? 187
2장. Woman Ministry 여성과 함께하는 목회가 대안이다 205
1. 미국교회와 한국교회의 여성 리더의 차이와 한계는 무엇인가? 207
2. 성교회에서 어떻게 여성의 역할을 증대시킬 수 있는가? 233
3. 여성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야 한다 255
4. 세상과 교회에서의 여성에 대한 시각 차이는 크다 275
3장. Literacy Ministry 문해력이 목회력(力)이다 293
1. AI 시대, 문해력이 목회의 미래를 결정한다 295
2. 목회자의 문해력은 위기에 처했는가? 315
3. 문해력 증진에는 인문학 독서가 뒤따라야 한다 335
4. 문해력이 목회력(力)이다 352
4장. Small Group Ministry 소그룹이 미래 교회를 만든다 377
1. 교회 쇠퇴기에 건강한 소그룹을 세워야 한다 379
2. 소그룹에서 가르침이 먼저인가? 경청이 먼저인가? 397
3. 소그룹은 어떻게 삶은 변화를 이끌어내는가? 411
4. 소그룹이 교회를 바꾼다 427


에필로그 444
참고도서 456


추천의 글



존 칼빈은 1559년에 제네바아카데미를 설립하면서 유럽 전체 교회에 편지를 보냈다. “여러분은 통나무를 보내주십시오. 저희는 불붙는 장작을 만들어 돌려보내 드리겠습니다.”
칼빈은 이 약속을 지켜서 제네바 아카데미를 통해 이런 목회자와 신학자로는 존 낙스(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자)와 요하네스 보걸만(칼빈주의 5대 교리를 확립한 도르트 총회장) 같은 이들이 배출되었다. 평신도 지도자로는 토마스 보들리(영국의 외교관, 정치가, 옥스퍼드대학교의 보들레이안 도서관의 설립자) 등을 배출하였다. 유럽의 교회와 사회를 살리는 놀라운 일이었다. 한 사람의 기여가 역사와 신학의 페이지를 개혁하는 놀라운 일이었다.
저는 『목회 트렌드 2025』가 출간된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대단히 기뻤다. 교회의 신인도가 떨어지고 교인 수가 줄어든다는 위기 속에 새로운 출구를 찾는 듯 한 마음이었다. 현대 사회의 트렌드를 읽어내고 교회가 사회에 대안을 제시하는 시도에 찬사를 보낸다.
2025년의 전망을 보니 가슴이 뛰며 다시 조국 교회에 소망이 있음을 바라본다. “리더십이 탁월한 목회, 여성과 함께하는 목회, 목회자의 문해력이 목회력(力)이다, 소그룹이 미래 교회를 만든다.”라는 환부를 정확하게 찌르고 수술하는 집도의의 칼과 같은 분석력에 공감한다.
7인 공동 저자의 집단 지성과 영성에 경의를 표한다. 모든 신학생과 목회자들이 필독하기를 강력히 권한다.

- 박성규 목사/ 총신대학교 총장


우리 사회가 빠르게 변하면서 트렌드 레포트라는 이름의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런 책들을 보면서 변화의 흐름을 읽고 사역에 일정한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항상 뭔가 모를 아쉬움이 남게 된다. 총론만 있고 각론이 없는 느낌, 문제 제기는 날카롭게 해놓고 대안에 대해선  말끝을 흐리는 느낌 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총론 뿐 아니라, 각론이 있다. 특히 저자들이 목회 현장을 섬기면서 나온 치열한 고민들이 묻어나는 대안들을 다루고 있어서 신선하다. 각자 섬기는 사역 현장에 실제적인 적용 점들을 생각하면서 읽으면 큰 유익이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 김태구 목사
   - 캠퍼스 간사와 대표로 25년 사역(CMI).
   -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통일부 산하 사)GKN 대표.
   - 현재 학원복음화협의회 상임대표.